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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매일 매일 건강한 집 밥을 먹고 건강해져서 돌아갑니다.

2022-02-15 03:05:54
김과장

11월 카타르 날씨는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추웠습니다. 밖은 햇살이 따뜻한데 호텔은 너무 추웠고,후드를 뒤집어써도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낯선 타지에서 일도 하기 전에 몸도 마음도 너무 추워서 처음으로 한국 게스트하우스를 검색을 했습니다.  정겨운하우스 방문 후기를 보고, 먼저 방문해보고 결정했습니다. 따뜻한 분위기가 한국 집을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호텔을 나와 12월 초부터 2월까지 약 2개월 반정도 있었습니다.


세 끼 시간 맞춰 정성스럽게 집 밥처럼 건강하게 해주시는 따뜻한 음식과 맛있는 음식에 힐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지 생활 경험을 아낌없이 나눠주셔서,현지 비즈니스를 진행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일주일간 아팠던 적이 있었는데 약도 사다 주시고, 죽도 끓여주시고 아마 정겨운 하우스에 있지 않고 혼자 호텔에 있었다면  ㅎㅎㅎ 생각만 해도 아찔할 정도입니다. 아팠을 때 돌봐주시고 정성스럽게 음식을 해주셔서 건강하게 잘 있다 갑니다. 그리고 아팠을 때 도움주셨던 것 잊지 않겠습니다. 머무는 동안 정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음식은 사장님이 재료부터 요리하는 과정이 너무 깨끗하고 천연 재료로 맛을 내셔서 정말 건강한 음식이었습니다.

아침은 샐러드를 먹기도 하고, 미역국, 된장국 점심은 짬뽕, 떡볶이,해물 칼국수 저녁은 고기와  생선 등  매끼마다 정말 늘 음식이

기대가 될 정도였습니다. 잘먹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그리울거 같습니다.